저는 SK의 올인원 4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6월말에 자고 일어나니까 100MB의 데이타 양이 사라져 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6월이 하루인가 이틀뿐이 안남아서 별일 아니겠지하고 무신경하게 넘겼었지요..

 

그리고나서 지난주에 자고 일어났더니 300MB 정도의 데이타가 사라진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에 문의를 하였지요.. 왜냐?? 5일정도 뿐이 안지난시점에 500MB의 데이타중에

 

300MB의 용량이 사라졌으니 말이죠.. 만약에 미니티월드로 확인을 안했으면 요금폭탄 제대로 맞았겠지요..

 

그래서 지난 목요일 1차 답변이 나왔습니다.. 기술적으로 확인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여

 

월요일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지요.. 그리고 나서 나온 답변...

 

환상적이었습니다. 카카오톡과 다른 어플의 배너 광고로 인해 그런 사항이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480*800 해상도 전체로 나오는 광고도 아니고, task killer 어플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300MB정도의 데이터를 쓰는게 가능한 것이냐, 그리고 카카오톡이 텍스트 기반 어플인데 그 용량을

 

어떻게 사용할수가 있는가 다시 질문을 했더니. 기술팀에서 전화를 주시더군요..

 

어떤어플을 사용하면, 어떤배너가 돌아가면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 사이 저는 불안한 마음에 55요금제로 바꾸었지요.. (SK에서 먼저 해준 사항은 500mb 다사용하면 데이터 차단이더군요)

 

한달평균 200MB의 데이타와 100분의 음성통화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불합리한 소비가 발생하게 되는거지요.

 

일주일동안 400MB의 데이터를 사용도 하고 사라졌는데.. 기술적으로 지원할방법이 없다라고 합니다.

 

다음달에 다시 45요금제로 전환시켜서 그러한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기술적인 문제점을 다시 찾아보겠다고 합니다.

 

(500mb 다 사용하면 데이타 차단 신청해 놓아야 한다더군요) 또 그런일이 발생해서 기술적 문제를 찾는

 

몇일동안 저는 피쳐폰보다도 못한 벽돌을 가지고 다녀야 하겠지요..

 

일단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카페 회원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구요..

 

SK의 알바는 아니지만 안심하고 사용하시려면 올인원55를 사용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아무리 봐도 알바같군요)

 

지금까지 해결할수 없는 데이타 손실에 대한 푸념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다꾸님께서 작성하신 최근 게시물입니다.
[ 2008-02-27 ] T505 왔습니다.[2]